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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솔로로 출격했다.
유리는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빠져가', '꿈'을 연이어 공개했다.
'꿈'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빠져가'에서는 파워풀한 유리의 모습이 시선을 빼앗았다. 특히 복근을 드러낸 탱크탑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빠져가'는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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