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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김영하 작가가 유창한 이태리어를 사용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알쓸신잡3'에서는 피렌체에 가는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피렌체에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했다. 이때 김영하가 직원과 유창한 이태리어를 사용하며 능숙하게 저녁을 주문했따.
김영하는 "예전에 이탈리아서 지냈을 때 밥을 굶지 않기 위한 이태리어를 열심히 공부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후 멤버들은 티본 스테이크, 카르파쵸 등을 먹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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