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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디아크가 유창한 중국어로 팀원을 도왔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먼미777'에서는 홍콩서 음원미션을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더콰이엇-창모 팀은 홍콩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디아크는 형들을 대신해 유창한 중국어로 식사를 주문했다.
디아크는 "저 없으면 어쩔 뻔 했냐"고 자랑스러워했고, 더콰이엇은 "이번에 잘 나왔다"고 칭찬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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