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배드파파' 박지빈, "新 극악본좌가 나타났다" 대체 실험실에서 무슨 짓을?

시간2018-10-06 07:41:3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배드파파’박지빈이 처참한 몰골의 괴남자와 ‘실험실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제작 호가엔터테인먼트, 씨그널픽쳐스)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삶을 그려내는 이야기. ‘미드 퀄리티’의 극적인 연출, ‘가장의 인생’을 그려내는 탄탄한 대본, ‘구멍 없는 연기력’을 펼쳐내는 배우들까지 가세하면서‘독보적인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빈은 27세 나이에 세계적인 제약회사 대표 자리에 오른 정찬중 역을 맡았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신조를 숭배해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발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잔혹한 인물이다.

이와 관련 정찬중(박지빈)이 밀폐된 연구실 속에서 묶여있는 한 남자에게 다가가 흥미로운 눈빛을 빛내는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찬중은 온 몸에 핏줄이 부어올라 터지기 직전인 용우(홍인)의 상태를 보고도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신나는 구경을 하듯 가까이 다가서서 이리 저리 지켜보다가, 결국 살기등등한 눈빛을 마주하게 된다.

지난 1,2회 분에서 찬중은 겉으로는 ‘공익’을 위해 연구하는 제약회사 대표이지만, 자신의 죽은 아버지에게 “뒈진 늙은이”라고 호칭하는가 하면, 연구진에게 자식까지 들먹이며 협박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던 상황. 극악한 성미를 여과 없이 보여줬던 찬중이 과연 실험실에서 또 어떤 잔인한 일을 벌인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박지빈의 ‘끔찍한 기싸움’장면은 지난 9월 2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배드파파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대사는 한 마디도 없이 금단의 일이 벌어지는 끔찍한 장면을 표현해야 했던 박지빈은 촬영 전부터 끊임없는 토론을 거쳐 동선과 감정선을 점검했다.

이윽고 호기심과 흥미로움, 열망이 뒤섞인 강렬한 눈빛을 드러내며 극악스러운 맞대결을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실험체에 대해 아기 같은 순수함을 드리우며 즐겁게 다가서는 장면은 현장 스태프들마저 오싹하게 만드는 강렬한 스릴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한국 드라마에서 쉽게 시도하지 않았던 장면이라,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모두 힘을 합쳐 많이 준비했다”라며 “‘배드파파’는 애잔한 아버지의 인생, 그의 손에 들어간 신약, 거기에 기묘한 사건들까지 얽히게 되면서 점점 몰입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배드파파’5, 6회 분은 오는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호가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선우용여 "뇌경색 뒤 인생 달라져…벤츠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유퀴즈](종합)

베스트 추천

  •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