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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헨리의 첫 한국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예매 시작 1분만에 매진됐다.
10월 27일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되는 ‘Happy Henry Day : 나 혼자 한다 (해피 헨리 데이 : 나 혼자 한다)’는 지난 4일 오후 8시, 티켓 예매 시작 1분만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헨리의 첫 한국 단독 팬미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헨리는 “첫 팬미팅 티켓이 매진되어 놀랍고 기쁘다.
팬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와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새로운 뮤직 퍼포먼스로 보답할 것이다.
또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 및 세계 각 국에서 팬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헨리의 첫 한국 단독 팬미팅 ‘Happy Henry Day : 나 혼자 한다‘는 10월 27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더크리에이티브랩(The Cre8tive Lab.)]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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