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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몸매, 아찔"…EXID LE, 발리서 군살제로 S라인 과시
2018-10-06 10:01:56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LE가 비키니 몸매를 연일 과시했다.
EXID LE는 5일 인스타그램에 발리의 한 고급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전에도 비키니 수영복 몸매를 뽐낸 EXID LE로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선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유롭게 누워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다.
함께 올린 다른 사진은 셀카로, LE는 "태닝하면서 처음으로 화상을 입어본것 같다. #또르르"란 글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등의 감탄.
[사진 = EXID LE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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