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이 두 명의 내야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유가 있다.
두산 베어스는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내야수 김민혁과 황경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민혁은 올해 22경기에서 타율 .226 2홈런 10타점, 황경태는 27경기에서 타율 .231를 기록하고 있으며 홈런과 타점은 없다.
두산 관계자는 "김민혁과 황경태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은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열린다.
[김민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