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제5차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가 열렸다.
여성단체 '불편한 용기'는 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혜화역 1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지난 5월 '홍대 누드모델 불법 촬영 사건'을 시작으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는 혜화역, 광화문에서 총 4차례 열렸다. 5차 시위는 혜화역에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 검찰 수사를 비롯 법원의 판결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사진 = '불편한 용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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