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전종서와 유아인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버닝'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 전종서·유아인 '오늘도 손잡고 나란히 등장'
▲ 전종서·유아인 '다정한 선후배 사이 인증'
▲ 전종서·유아인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와'
▲ 유아인 '가죽 재킷으로 멋지게'
▲ 전종서 '신인임에도 넘치는 배우 포스'
김성진 기자 , 정지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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