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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MBC 스포츠 플러스 박지영 아나운서가 눈부신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예슬이언니따라해봄 #부끄부끄#우메다역"이란 글과 함께 일본 오사카 우메다 역 앞에서 화이트 재킷으로 연출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박지영은 해박한 야구 지식과 아름다운 미모로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야구 프로그램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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