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화 치어리더 이하은이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한화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이하은 '아이유랑 정말 닮았나요?'
▲ 치어리더 이하은 '상큼함이 톡톡 터져'
▲ 치어리더 이하은 '저 보이시나요?'
▲ 치어리더 이하은 '응원은 열심히 해야죠'
▲ 치어리더 이하은 '풋풋한 매력 발산'
곽경훈 기자 , 권혜미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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