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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박종진이 막내딸 박민에게 달달한 모닝콜을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둥지탈출3'에서 박종진은 아침이 되자 모닝콜을 해주러 박민의 방을 찾았다.
박종진은 이어 박민의 눈곱을 떼 줬고, 박민은 박종진을 껴안았다. 이에 박종진은 뽀뽀를 한 후 "입술에 그렇게 빨갛게 칠하는 거는 안 예쁜 거 같아"라고 잔소리를 했다.
그러자 박민은 "아빠를 위해 화장하지 않아!"라고 반격을 했다. 서운함을 느낀 박종진은 "뭐어! 으악! 이럴 수가"라며 간지럼 공격을 했고, 박민은 "아빠는 내 민낯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그치이~"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박종진은 배에 배방구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어머어머 다 큰 딸 배에다가 지금 뭐하시는 거야"라고 컬쳐 쇼크를 받은 모습을 보였고, 박종진은 "어렸을 때부터 배방구 해주면 애들이 너무 좋아했거든. 지금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tvN '둥지탈출 3'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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