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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방송된 '여우각시별'은 전국 가구 시청률(이하 동일) 1부 7.2%, 2부 9.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7%, 9.1%보다 각각 0.5%포인트 상승하고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의 기록.
이날 방송에서는 불법체류자 남편과 출산을 앞둔 아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불법으로 한국에서 체류 중이던 외국인 남성은 위조 여권으로 한국에 입국했다 아내의 출산을 지키기 위해서 입국한 남성은 결국 입국심사 도중 적발됐고,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이때 한여름(채수빈)과 이수연(이제훈)의 도움으로 부부는 만날 수 있었고 공항 사람들의 합심으로 무사히 결말을 맞았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은 '억지 감동 스토리'라며 비판을 쏟아내기도 해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MBC '배드파파'는 2.8%, 32%를 기록했고 KBS 2TV '최고의 이혼'은 2.9%, 3.9%를 기록했다.
[사진 = SBS, MBC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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