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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요계 악동' 그룹 DJ DOC 이하늘이 유부남이 된다.
이하늘은 10일 제주도에서 17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 자리에는 DJ DOC 멤버들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늘은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고맙습니다.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날아 모과랑 결혼합니다. 나한텐 축하 모과한텐 위로를"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이하늘은 당시 출연 중이던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예비신부는 "제가 제일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사건 사고도 많았는데, 힘들 때마다 옆에 있어줬던 친구다. 얼마나 같이 많은 산을 넘었겠냐. DJ DOC와는 또 다른 나의 팀"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1971년생인 이하늘은 올해 나이 만 47세이다. 1994년 DJ DOC로 데뷔해 '머피의 법칙' '여름이야기' 'DOC와 춤을' 'Run To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자유분방한 태도 와 과감한 발언 등으로 '돌발적' '즉흥적' 이미지를 얻으며 '가요계 악동'으로 불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하늘 인스타그램,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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