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은 10일 "27일에 경기도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2019년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지난 9월에 열린 트라이아웃에서 5명의 선수를 새롭게 선발해 현재 15명의 선수가 내년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연천미라클은 "참가를 원하는 자는 연천미라클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는 포지션별 실기능력 테스트와 면접을 최종적으로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선수는 기존 선수단에 합류하여 내년 시즌을 준비하게 되며, 특히 11월부터 남부지방에서 실시되는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은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유망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말하면서 우수 선수들의 지원을 기대했다. 또한 노찬엽 코치는 “이번에 새롭게 실시되는 마무리 훈련에서 선수의 체력보강과 훈련 방향성을 찾는데 중점을 두게 된다”고 말했다.
올 시즌 연천미라클은 독립리그 공식전과 KBO리그 교류전을 통하여 약 50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9월 “제1회 한일 독립야구 교류전“도 개최했다. 또한 내년 3월에는 일본 오사카를 방문해 한일 교류전을 진행하는 등 일본 독립야구와 지속적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연천미라클 선수들. 사진 = 연천미라클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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