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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EXID 솔지가 MBC '언더나인틴' 보컬 디렉터로 발탁됐다.
10일 '언더나인틴' 측은 솔지의 합류 사실을 밝히며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의 경험을 전수할 모습은 물론 크러쉬와 함께 보일 케미, 10대 참가들에게 선보일 디렉팅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솔지도 제작진을 통해 "'언더나인틴'의 보컬 디렉터로 참여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다른 디렉터 분들과 열심히 해서 좋은 팀을 만들고 싶단 생각이 든다. 미래가 기대되는 친구들이 많으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솔지를 비롯해 크러쉬, 랩 파트 디렉터 다이나믹 듀오, 퍼포먼스 파트 디렉터 슈퍼주니어 은혁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오직 10대만을 위한 오디션이다. 보컬, 랩, 퍼포먼스 총 3개의 파트로 나눠 경쟁한 후 각 부문 최강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아이돌그룹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11월 첫째 주 첫 방송 예정.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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