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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탈리아 태생 프랑스 모델 겸 가수 카를라 브루니가 11월 한국에 첫 내한한다. 카를라 브루니는 국내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카를라 브루니의 내한공연 '더 라이브 볼륨1: 카를라 브루니(THE LIVE Vol. 1: CARLA BRUNI)'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팝송 리메이크 앨범 '프렌치 터치(French Touch)' 발매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아시아 중에서는 가장 먼저 한국을 찾는다.
특히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를 통해 '스탠드 바이 유어 맨(Stand By Your Man)'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 곡이 수록된 '프렌치 터치' 앨범의 CD는 물론 LP까지 절판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카를라 브루니는 이번 공연에서 '스탠드 바이 유어 맨'을 비롯해 '더 위너 테이크스 잇 올(The Winner Takes It All)', '인조이 더 사일렌스(Enjoy The Silence)' 등 한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을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프랑스풍 감성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1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예스24 공연, 네이버 예약, 하나컬쳐에서 오픈한다.
[사진 =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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