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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곰돌이 푸’,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감성충전 명대사 톱3 공개

시간2018-10-10 09:49:03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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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 가을 진정한 '소확행'과 '워라밸'의 의미를 선사할 감성 충전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개봉 이후 흥행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관람 후,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따뜻한 감성과 명대사들을 적극 추천해 눈길을 끈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의 시그니처 명대사가 영화 속에 등장, 관객들에게 인생의 새로운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첫번째 화제의 명대사는 바로 "무슨 요일이지? 오늘이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군" 이다. 이 대사는 '곰돌이 푸'의 캐릭터를 그대로 대변하기도 하지만 세기의 힐링 아이콘답게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임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여주며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이자 주제로 오롯이 대변한다.

두번째 명대사는 "아무 것도 안 하다 보면 대단한 뭔가를 하게 되지"로 많은 관객들이 공감을 얻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우리가 잠시 휴식의 시간 동안 가지는 감성이나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쁨에 대한 것이다.

마치 주말 동안은 오롯이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보내며 그 시간을 통해 새로운 행복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뿐만 아니라 휴식 시간 속 영화보기, 책보기, 여행하기 등을 통해 또 다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 비용과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영화를 보고 나면 진짜 힐링 된다', '1만원으로 느끼는 최고의 행복과 가치', '곰돌이 푸는 진정한 긍정의 철학가' 등 관람평이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 영화 속 명대사는 "지금이 인생이야, 크리스토퍼 로빈. 이번 주말이 당신 인생이고 인생은 현재 진행형이야"로 크리스토퍼 로빈의 아내 에블린의 대사가 차지하며 그야말로 듣기만 해도 감성이 충전되는 기분을 들게 한다.

특히 이 대사는 인생학교 교장인 손미나 작가가 손꼽은 명대사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 대사에 대해 "인생이란 게 정말 한 치 앞을 모른다. 우리는 마치 현재를 희생하면 미래에 무엇이 보장되어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래서 그녀가 당신의 인생은 현재진행형이라고 했을 때 저는 인생이 내가 얼마나 성공적이고 얼마나 일을 잘 하는 사람이고 얼마나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이런 것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증명해내야 하는 미션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대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약 100년에 가깝게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긍정과 힐링의 대표 아이콘 '곰돌이 푸'는 명대사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성인들의 감성을 터치하며 새로운 인생의 충전과 활력을 더해준다. 이같이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성인 및 가족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터치를 하며 긍정의 아이콘이자 행복의 철학가 '곰돌이 푸'가 전하는 스토리와 감동이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디즈니 라이브액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따스한 감성충전 어드벤처. 영화의 모든 장면이 명대사로 느껴질 '소확행'과 '워라밸'을 담고 있는 올 가을, 단 하나의 감성충전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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