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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언론 가디언이 지난 2014년부터 선정해 발표한 전세계의 유망주들의 근황을 소개했다.
가디언은 9일(현지시각) 지난 2014년부터 선정했던 전세계 유망주 40명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가디언은 지난 2014년 한국의 서정현을 전세계에서 주목할 유망주 40인 중 한명으로 선정했었다. 가디언은 지난 2014년 서정현을 소개하며 '포항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유스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18세 이하 팀이 UAE에서 열린 대회에서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을 꺾기도 했다'며 포항 유스 선수 중 공격형 미드필더와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는 서정현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라고 전했다. 이후 가디언은 1년 단위로 서정현의 근황을 전한 가운데 '2018년에 팀을 떠난 것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가디언은 2015년에는 전세계 유망주 50명 중 한명으로 이승우(베로나)를 소개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유스시스템에서 성장한 이승우는 베로나(이탈리아)로 이적한 가운데 러시아월드컵 출전에 이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한국의 금메달 주역으로 활약했다.
한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멈추지 않은 가디언은 지난 2016년에는 전세계에서 주목해야 할 유망주 60명 중에 한명으로 김정민(리퍼링)을 언급하기도 했다. 광주의 유스팀 금호고 출신인 김정민은 지난해 12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로 이적한 가운데 올시즌 리퍼링(오스트리아)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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