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ROAD FC가 오는 11월 3일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라온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OAD FC와 ㈜라온건설은 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에브릿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ROAD FC 김대환 대표와 ㈜라온건설의 정일 대표가 참석해 ROAD FC 대전 대회를 위한 업무 협의에 합의했다.
XIAOMI ROAD FC 050은 ROAD FC의 50번째 정규 대회이자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하는 대회다. 현재 ROAD FC는 전대진을 확정, 발표한 상태다. ROAD FC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하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ROAD FC 김대환 대표는 “ROAD FC 역사상 처음으로 대전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됐는데, ㈜라온건설과 업무 협약을 하면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현재 대회가 4주 정도 남았다. 남은 기간 동안 ㈜라온건설과 잘 협력해 높은 수준의 대회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라온건설의 정일 대표는 ROAD FC 대전 회장으로 오랫동안 ROAD FC 선수들을 위해 후원을 해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힘써온 인물이다. ROAD FC가 11월에 대전에서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ROAD FC 대회를 위해 도움을 주기로 결심했다.
㈜라온건설 정일 대표는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ROAD FC와 선수들의 오랜 팬으로서 ROAD FC가 대전에서 처음 대회를 여는데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ROAD FC와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하겠다”라며 업무협약 소감을 전했다.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김대환 대표-정일 대표.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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