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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하며 10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가 관객들의 가을 감성을 충전시켜 줄 스페셜 아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1위, 전 세계 청춘들을 매혹시킨 걸작 ‘호밀밭의 파수꾼’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가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감성 넘치는 스페셜 아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각적인 화풍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다나(활동명 다나DANA, 본명 정다나)'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호밀밭의 반항아' 스페셜 아트 포스터는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아웃사이더 천재 작가로 변신한 니콜라스 홀트의 눈빛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홍빛 하늘 아래 예술과 낭만의 도시 1940년대 뉴욕의 빌딩들이 보이고 초원 위에는 회전목마가 돌아가고 있다. 그 회전목마를 지켜보는 붉은 모자를 쓴 소년은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의 주인공 '홀든 콜필드'다.
그리고 아웃사이더 천재 작가 '제리 샐린저'로 분한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강렬한 시선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That's the only thing I'd really like to be. I'd just be the catcher in the rye and all(내가 진짜 되고 싶은 건 그거 하나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는 거다)"라는 문구는 소설 속 깊은 울림을 상기시켜준다.
전 세계적으로 7,00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무려 829주(2002년 10월~2018년 9월까지 15년 11개월/인터넷 교보문고 집계)동안 최장 연속판매 기록을 세운 스테디셀러인 ‘호밀밭의 파수꾼’의 대표적인 구절로, 명작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호밀밭의 반항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의 깊은 의미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페셜 아트 포스터를 공개한 ‘호밀밭의 반항아’는 ‘호밀밭의 파수꾼’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를 탄생시킨 천재 아웃사이더 작가 J.D.샐린저의 생애를 다룬 작품이다.
10월 18일 개봉.
[사진 제공 = 디씨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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