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유한준(KT)이 3시즌 만에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유한준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유한준은 0-0으로 맞선 1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볼카운트 1B0S에서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의 2구째 가운데로 몰린 144km 직구를 노려 좌월 선제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20번째 홈런이었다. 유한준은 지난 2015시즌(23홈런) 이후 3시즌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KT는 유한준의 홈런으로 1회 기선을 제압했다.
[유한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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