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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과 박은빈이 동네 약국 탐문을 시작으로 '최다니엘 몸찾기'에 박차를 가한다.
10일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측이 살아있는 이다일(최다니엘) 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생령 이다일과 조수 정여울(박은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우선 이다일과 정여울의 콤비 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국에 찾아간 정여울은 약봉투가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약사를 탐문하고 있다. 이어 정여울은 '장화신은 고양이' 같은 눈망울을 장착하고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돌변해 눈길을 끈다. 이는 굳게 입을 다문 약사에게서 정보를 얻기 위해 급 연기에 들어간 정여울의 모습으로, 이다일은 정여울의 뒤에서 약사의 표정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예리하게 빛나는 이다일의 눈빛도 포착됐다. 정여울이 약사의 시선을 잡아끄는 동안에 약국 컴퓨터를 이용해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이다일. 여기에 심각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는 정여울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움츠러든 어깨와 움켜쥔 주먹, 떨리는 두 눈이 초조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이들이 약국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정여울에게 걸려온 전화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과연 이다일과 정여울이 종횡무진 콤비플레이로 선우혜(이지아)보다 먼저 이다일의 몸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0일 밤 10시 방송.
[사진 = KBS 2TV '오늘의 탐정'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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