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은 "지난 9월말 계약을 해지한 사이먼을 대체할 새로운 선수로 러시아 국적의 아르템 수쉬코(26세, 이하 아텀)를 선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7일 오전에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아텀은 카자흐스탄 리그를 거쳐 독일 TSV 헤르슁과 2년 계약을 맺고 시즌을 준비 중이었으며, 키 203cm-몸무게 90kg의 높은 타점을 활용한 공격 및 레프트와 라이트 포지션 모두 가능해 활용 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전력은 이번 대체 외국인선수 선발과 관련해 지난 트라이아웃에 참여했던 대부분의 선수들이 해외리그에 진출한 상황에서 선수 영입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동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활용해 신속히 교체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아텀 영입으로 새롭게 전열을 정비해 곧 개막하는 V리그에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텀. 사진 = 한국전력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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