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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복수노트2' 속 맹쌤으로 활약한 신예 김예은이 극 중 모습과 100% 다른 여성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마지막 방송을 마친 '복수노트2'(극본 김종선 한상임 심미선, 연출 오승열 서재주)는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지는 복수 노트 앱을 통해 자신을 억누르는 현실을 극복하고 첫사랑을 만나는 과정을 그린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이다.
극 중 맹사랑 역을 맡은 김예은은 학창시절 똑똑한 학생으로 이쁨 받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맹하지만 열정적이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지금의 캐릭터가 되어 활약했다. 15, 16화에서 김예은은 극의 처음과 끝, 갈등의 중심에 있었던 일명 '복수노트' 앱의 마스터였던 것이 밝혀지면서 미스터리한 의문증이 풀리는 짜릿함을 시청자에게 전달했다.
한편 지난 주 김예은이 공개한 사진 속 비포-애프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수노트'에서 얼굴의 반을 덮는 커다란 잠자리 안경과 굵은 파마를 하고 등장 한 것과 다르게 성숙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반전을 준 것. 사진 속 그녀는 커다란 안경을 벗고 긴 웨이브 헤어와 높은 구두를 신고 여성스러움 가득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종방 관련 김예은은 "드라마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 촬영하는 매 순간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렇게 긴 호흡의 작품은 처음이었는데, 새롭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달했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김예은은 '2016 미스춘향' 출신으로 데뷔 후 이와이 ??지 각본의 'Halfway' 한국판 숏 필름과 'Reverence'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닦아왔다.
[사진제공=다인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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