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매드조커' 조성원(30, 팀 매드)이 '세계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한다.
조성원은 오는 15일 서울시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엔젤스파이팅08&더 리더스 오브 퓨쳐'에서 '플래쉬' 진태호(30, 로닌크루)와 대결한다.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하는 조성원은 국내 종합 격투무대에서 활동한 페더급 강자, 2015년 부산에서 열린 종합 격투대회에서 '챔프' 최영광과 접전을 벌이며 국내 격투팬들에게 알려진 바 있다.
조성원과 전면 대결을 펼칠 '플래쉬' 진태호는 '베테랑 파이터' 정두제(38, 로닌크루), '거목' 유양래(38, 로닌크루)가 소속된 서울 왕십리 명문 종합 격투팀 '로닌크루' 소속이다.
진태호는 국내 페더급 신흥 강자, 9전 5승 4패로 187cm의 큰 신장을 이용한 로우킥과 그라운드 공격이 강하다. 진태호 역시 조성원과 함께 엔젤스파이팅08에서 데뷔전을 펼친다.
조성원은 엔젤스파이팅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선 엔젤스파이팅에 뛸 수 있어 영광이다. 엔젤스파이팅은 우리 주변의 배움이 부족한 어린이들과 희귀병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종합 격투단체다. 그런 멋진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매드조커' 조성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새로운 변화는 나 '매드조커' 조성원으로부터 시작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원-진태호가 맞붙는 엔젤스파이팅08에서는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가 방어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아이돌 파이터' 대원과 '엔젤스히어로즈 스타' 김상호, '깨발랄 미녀' 양서우, '부산 여제' 장현지, '맘모스' 김명환, '왕호' 강지원 등 국내 신예 파이터가 대거 참가한다.
한편, '엔젤스파이팅08&더 리더스 오브 퓨쳐'의 입장 수익금 중 일부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이 필요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진태호-조성원. 사진 = 엔젤스파이팅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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