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더블헤더 2차전도 KT가 먼저 앞서간다.
황재균(KT)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황재균은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 우월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9월 27일 삼성전 이후 약 2주 만에 나온 시즌 25번째 홈런이었다.
이어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정현이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나와 좌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비거리는 120m. 시즌 첫 홈런이었다.
KT는 황재균-정현의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KT는 앞서 더블헤더 1차전에서도 롯데를 10-1로 완파했다.
[황재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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