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정현(KT)이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정현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앞서 첫 타석에서 달아나는 솔로홈런으로 시즌 첫 홈런을 장식한 정현은 2-0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서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 좌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05m. 시즌 두 번째 홈런이었다. 이는 KT 11호, KBO리그 시즌 65호, 통산 1015호, 개인 1호 연타석 홈런이기도 했다.
KT는 정현의 홈런으로 롯데에 4-0으로 달아났다.
[정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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