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SK 와이번스 이재원이 귀중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덕분에 개인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재원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5번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재원은 SK가 6-4로 쫓긴 8회초 2사 상황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박신지. 이재원은 박신지의 초구를 공략,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30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재원의 올 시즌 17호 홈런이었으며, 이는 2015시즌 작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홈런과 타이를 이루는 기록이었다.
[이재원.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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