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SK 와이번스 김동엽이 대타로 나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실상 SK에게 승기를 안기는 쐐기홈런이었다.
김동엽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한동민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서 홈런을 만들어냈다.
김동엽은 SK가 8-4로 달아난 9회초 1사 1, 3루서 대타로 타석을 맞이했다. 상대는 장민익. 김동엽은 장민익의 초구를 노렸고, 이는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대형 투런홈런으로 연결됐다. 김동엽의 시즌 27호 홈런이었으며, 덕분에 SK는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한편, 김동엽이 만들어낸 대타 홈런은 오로 시즌 39호, KBO리그 통산 881호, 개인 3호 기록이었다.
[김동엽.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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