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김유정 '교복 입으니 16세 여중생 완벽 변신'
2018-10-13 12:21:54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유정이 교복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유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입었떠요! 16살 오소리”교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발랄하고 풋풋한 표정을 지었다. 김유정은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라'에 출연 중이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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