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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윤주만이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플라이업 측은 15일 "윤주만은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베테랑 배우"라며 "윤주만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계속해서 신뢰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주만은 지난 2000년 잡지 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추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연석의 오른팔 유죠 역으로 분해 사랑받았다.
[사진 = tv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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