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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루소 형제 감독이 ‘어벤져스4’ 제목을 스포한 ‘헐크’ 마크 러팔로에게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은 모양새다.
루소 형제 감독은 17일 트위터에 “넌 여전히 해고야”라고 했고, 마크 러팔로는 “뭐라 할 말이 없네”라고 답했다.
마크 러팔로는 5일(현지시간)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해 “제목을 말해줘도 될 것 같다. 이미 나와 있는 것 같다”면서 제목을 말했다.
방송사가 그의 말을 묵음 처리하자, 팬들은 그의 입모양을 보고 ‘어나일레이션(annihilation)’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이 음석 분석할 결과 ‘더 라스트 어벤져’로 드러났다.
그의 스포가 최종 제목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 모든 것이 ‘페이크’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 ‘어벤져스4’ 첫 번째 예고편과 최종 제목이 미국 추수감사절(11월 18일) 전에는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현재 확정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개봉 일정은 다음과 같다.
캡틴 마블 2019년 3월 8일
어벤져스4 2019년 5월 3일
스파이더맨:파 프롬홈 2019년 7월 5일
[사진 = 디즈니,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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