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당초 미디어데이에 참석하려 했던 한화 마무리투수 정우람(33)이 끝내 참가가 불발됐다.
KBO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전 모임공간국보 4층 대회의실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당초 한화 대표선수로 정우람도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우람 대신 송은범으로 교체됐다.
이에 대해 KBO는 "정우람이 목감기 증상으로 참가가 어려워 송은범으로 바뀌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정우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