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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세계적인 탑모델 바바라 팔빈이 란제리를 입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바바라 팔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victoriassecret"란 글과 함께 핫팬츠에 란제리를 입은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바바라 팔빈은 세계적인 탑모델을 증명하듯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13살 길거리 케스팅 데뷔 이후 탑모델의 척도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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