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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핫펠트 예은이 일상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예은은 오는 22일 첫 공개되는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신규 셀럽 리얼리티 디지털 예능 '빨강머리 옌'에 출연한다.
'빨강머리 옌'은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새롭게 대중 앞에 선 예은이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꿈을 다루는 전시회인 '파랑새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다.
예은은 일상 리얼리티를 통해 요즘 2030 청춘들의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솔직하고 당당한 핫펠트 예은과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지닌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와 깊이 있는 이야기가 청춘들의 성장과 꿈, 현실을 반영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빨강머리 옌'은 CJ ENM의 디지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첫 셀럽 리얼리티를 다룬 디지털 예능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를 시작으로 '자취, 방', '좀 예민해도 괜찮아', '연애 강요하는 사회', '팩 투더 퓨처' 등 탄탄한 디지털드라마 라인업으로 1534 여성들의 지지를 얻은 스튜디오 온스타일이 선보이는 첫 리얼리티 예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온스타일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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