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내년 1월 축구계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벵거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 작별했다. 1996년 아스널에 부임한 벵거는 “구단과 논의 끝에 지금 내려오는 것이 적절한 시기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22년 동안 아스널에서 벵거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FA컵 우승 7회 등을 차지했다.
이후 휴식기를 보낸 벵거 감독은 최근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 1월에 다시 감독직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벵거는 “1월에 일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어디가 될 지는 아직 모르겠다”면서 “일본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야인 생활을 지내고 있는 벵거 감독을 향한 러브콜은 세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일본 축구대표팀부터 파리생제르맹(PSG),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빅클럽들이 벵거를 주시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