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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세계적인 탑모델 바바라 팔빈이 빨간 수트를 입은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lling for Moscow 🍁"란 글과 함께 레드 수트에 선글라스와 헤어컬러까지 레드를 선보이며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게 물든 낙엽을 배경으로 멋진 패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13살 길거리 케스팅 데뷔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등 최고의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세계 탑모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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