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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청바지 흰티 만으로 드러낸 콜라병 몸매'
2018-10-19 10:32:37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BS 스포츠 김세희 아나운서가 몸매가 돋보이는 데님핏을 선보였다.
김세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개쯤 남기고싶었던 #청바지룩"이란 글과 함께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볼륨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김세희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야구 여신'이란 별칭으로 스포츠 현장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김세희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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