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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19일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효진은 현재 임신 3개월차로, 두 사람은 둘째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2007년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11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는 아들 수인 군이 있다.
한편 유지태는 최근 MBC 드라마 '이몽'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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