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조태관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진행된 MBC '일밤' 신규 프로그램 '궁민남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신규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21일 첫 방송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