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댄싱하이' 리아킴팀-이기광팀 승리해 파이널 지원금 획득!

시간2018-10-20 08:03:4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제대로 물 만난 ‘댄싱하이’ 10대 댄서들의 날 것의 매력이 폭발했다. 이들은 손꼽아 기다려온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을 통해 각자만의 댄스 장르를 유감없이 선보이는가 하면 숨은 흥과 끼를 대방출하며 모두가 MVP에 등극했다.

이 과정에서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 5팀의 10대 댄서들은 상대방을 도발하며 배틀의 흥을 끌어올리는 모습부터 불타는 자존심 대결, 패배를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모습까지 나무랄 데 없는 댄서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청률도 전국 기준 2.4%로 의미 있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10대 댄스 배틀 KBS 2TV ‘댄싱하이’ 7회에서는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 5팀의 10대 댄서들이 3라운드에 걸친 프리 댄스 배틀을 펼쳤다. 배틀에서 승리한 리아킴팀과 이기광팀에는 파이널 무대 지원금이 주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 호시와 워너원 박우진, 제이블랙, 팝핀현준, 하휘동 5인의 스페셜 심사위원이 클래스가 다른 저지쇼로 오프닝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파이널 댄스 배틀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MC 정형돈은 파이널 댄스 배틀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전 배틀이 진행됐다는 사실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10대 댄서들은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로 흥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시청자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들에게 배틀이 갖는 의미는 상당했다. 10대 댄서 대부분이 배틀 경험이 있었고, 배틀을 발전과 성장의 계기로 삼기도 했다. 저스트 절트팀 김민재는 “나의 한계를 경험할 수 있고, 가장 나다워지는 시간”이라며 배틀이 10대 댄서에게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10대 댄서들은 배틀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MC 두락이 등장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배틀 전문 DJ 펑키맨과 특별 배틀 심사위원으로 제이블랙-허니제이-디퍼-하휘동-레드벨벳 슬기-손병현 등이 등장해 배틀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장윤준은 레드벨벳 슬기의 등장에 “너무 행복했다. 배틀 할 맛이 났다”고 심쿵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은 둘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저스트 절크팀과 리아킴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첫 번째 배틀러로 저스트 절크팀 황준서가 출격해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선 제압을 시도했다. 리아킴팀에서는 사전에 얘기했던 송예림 대신 힙합을 추는 김태우가 즉흥적으로 나와 각본 없는 배틀의 묘미를 선사했다.

또한 저스트 절크팀 박시현은 등장만으로도 위협적이었는데, 상대로 김민혁을 만나 TOP1과 TOP2의 대결이 성사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대결을 펼친 두 사람은 심사위원 세 사람 모두에게 타이 판정을 받아 연장전까지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김민혁이 승리했다. 박시현은 “아직 성장하는 시기니까 다음 배틀에는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의욕을 불태워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2라운드 유닛 대결에서도 리아킴팀은 팀워크 위주의 댄스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리아킴팀의 승리가 최종 확정됐지만, 3라운드 라스트 맨 스탠딩 대결이 이어졌다. 라스트 맨 스탠딩 대결에서는 리아킴팀 김예리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김예리는 테크닉과 유연함을 겸비한 비보잉 실력으로 5연승을 거두며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저스트 절크팀의 김진욱은 차원이 다른 끼를 발산하며 시청자를 대폭소하게 만들었다.

이기광-호야-이승훈팀은 3팀이 대결을 펼친 만큼 예측할 수 없는 결과들이 이어졌다. 댄스 배틀에서 우승한 경험이 많은 호야팀 장윤준이 첫 번째 배틀러로 등장해 팝핀 실력을 뽐냈지만, 이우림-송찬이와 동점을 기록했다. 이어 부산 3소녀 김규리-박준희-임다빈이 각기 화려한 춤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는데, 심사위원 하휘동과 슬기의 선택으로 이기광팀 김규리가 승리를 가져갔다.

이기광-호야-이승훈 3팀의 댄스 배틀은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아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1, 2라운드 대결 모두에서 심사위원 점수 동점이 나와 승부는 3라운드 라스트 맨 스탠딩 대결에서 결정됐다. 이승훈팀 오동교가 뜻밖의 교태로 즐거움을 선사하는가 하면 이기광팀 오승민은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유를 바탕으로 활약하며 팀에 승기를 안겼다.

댄스 배틀을 마친 10대 댄서들이 상대방의 실력을 존중하고 패배를 받아들이며 훈훈한 끝맺음을 지은 가운데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댄싱하이’는 전국 기준 1부 2.4%, 2부 2.0%를 기록했다.

네티즌은 “누가 잘하냐 못 하느냐를 떠나 춤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춤 추는 거 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파이널도 잘 하기를 빈다”, “오늘 특히 더 재밌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괴물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댄싱하이’]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약한 영웅' 박지훈, 살빼니 못알아보겠네 "역시 아이돌 꽃미모"

  • 썸네일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썸네일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선우용여 "뇌경색 뒤 인생 달라져…벤츠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유퀴즈](종합)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베스트 추천

  • '약한 영웅' 박지훈, 살빼니 못알아보겠네 "역시 아이돌 꽃미모"

  • 이미주, "한화 여신이네"… 이별 후 독수리 데이트

  •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