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배우 김정태의 간암 투병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태 소속사는 "김정태가 간암 초기 진단을 받고 촬영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돼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우선 간수치를 낮춘 후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아직 수술 일정 등은 미정인 상태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등은 "잘 치료되실 겁니다", "기도할게요", "조기 발견이라 진짜 다행입니다" 등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