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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2차전] '제구 난조' 넥센 한현희, 3이닝 6사사구 3자책

시간2018-10-20 16:17:45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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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현희가 극심한 제구난조로 널뛰기 피칭을 했다. 4회 들어 아웃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하고 강판했다.

넥센 한현희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3이닝 4피안타 2탈삼진 4볼넷 4실점(3자책)했다. 투구수는 무려 97개.

한현희는 정규시즌 막판 기복이 있었다. 포스트시즌 구원 투입에 대비, 오랜만에 구원 등판하기도 했다. 실제 16일 KIA와의 와일드카드시리즈서는 구원 투입됐다. 그러나 공 4개에 2안타를 맞고 1실점하는 등 확실히 좋지 않았다.

선발투수 3~4명이 필요한 5전3선승제 단기전. 장정석 감독은 한현희를 다시 선발로 투입했다. 한현희는 1회 선두타자 정근우에게 포심패스트볼로만 승부하다 좌전안타를 맞았다. 이용규에겐 슬라이더를 섞었다. 유격수 땅볼로 요리했다. 제라드 호잉에겐 초구 패스트볼로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처리했다. 이성열에게 포심 제구가 되지 않아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송광민을 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2회 선두타자 하주석에게 풀카운트 끝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그러나 최진행에게 역시 패스트볼로 승부하다 우익수 앞에 뚝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다. 이후 지성준을 슬라이더로 삼진, 정은원에게 던진 패스트볼이 가운데에 몰리면서 우전안타를 내줬다. 그리고 정근우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2사 만루서 이용규에게 풀카운트 끝 패스트볼 제구가 흔들리며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호잉에게도 풀카운트서 10구에 패스트볼로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3회 선두타자 이성열에게 패스트볼을 넣다 중전안타를 내줬다. 이후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했다. 송광민을 슬라이더로 2루수 땅볼, 하주석에게 체인지업, 최진행에게 슬라이더를 앞세워 우익수 파울플라이를 유도했다.

4회 들어 다시 크게 흔들렸다. 지성준과 정은원을 잇따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정근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뒤 교체됐다. 오주원이 무사 만루 위기서 이용규에게 좌중간 동점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호잉과 이성열을 잇따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1루 주자를 1, 2루 사이에 묶으며 협살을 하는 과정에서 1루수 박병호가 송구 실책을 했다. 그 사이 정근우가 홈을 밟았다. 한현희의 자책점은 3점으로 확정됐다.

[한현희. 사진 = 대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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