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시즌 첫 골에 도전하는 손흥민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웨스트햄 워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5위, 웨스트햄은 15위다.
‘혹사 논란’ 속에 A매치 일정을 마치고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토트넘은 최전방 케인을 중심으로 라멜라, 모우라, 시소코가 2선에 자리한다. 중원은 윙크스, 다이어가 서고 포백은 데이비스,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트리피어가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낀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