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창가 햇살을 받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은 잘 먹고 다녀요? 🍞🍞🍞#저는너무자주먹어요😙#HaveAGoodBread#융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빵이 놓인 탁자에 앉아 창가 가득 내리는 햇살을 받으며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화이트 셔츠 패션은 햇살을 반사하며 안그래도 눈부신 윤아의 미로를 더욱 빛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