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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가 성폭행 의혹에도 득점 기계로서 면모를 자랑하며 유럽 5대리그 통산 400호골 금자탑을 세웠다.
호날두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제노아와의 2018-19시즌 세리에A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전반 18분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시즌 5호 득점이다. 또한 유럽 5대리그 통산 400호골 득점이기도 하다.
호날두는 최근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다. 독일 매체 슈피겔이 지난 2009년 호날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캐서린 마요르가를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문을 막기 위해 4억원을 여성에게 준 사실이 밝혀졌다.
호날두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호날두 측 변호사도 “무죄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과거 호날두와 사귀었던 여성들이 “호날두는 따뜻하고 공손한 사람”이라고 증언을 하고 나선 상태다.
이처럼 시끄러운 상황에도 호날두의 득점 감각에는 문제가 없다. 유벤투스도 제노아와 비기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여전히 개막 후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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