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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리더 이석철이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문영일 프로듀서로부터 당한 폭행 사실을 밝혔다.
이석철은 22일 오전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석철은 "지난 4년여 동안 야구방망이, 철제 봉걸레 막대기, 마이크대 등으로 맞았다. 뿐만 아니라 손과 주먹으로 뺨을 맞기도 하고 발로 우리 몸을 차기도 했다. 나는 연습이 틀렸다고 케이블줄로 목졸림을 당한 적도 있다. 당시 목에 피멍이 들고 상처가 났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모바일 메신저로 일일이 보고하는 체계가 있는데, 깜빡 잊고 단체방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도 맞았었다"라며 "회사는 늘 그렇게 말했다. 다른 회사 애들도 맞는다고"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석철과 이승현 형제는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문영일 프로듀서로부터 상습적인 폭언 및 폭행을 당한 사실과, 김창환 회장의 폭언과 아동학대 방조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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