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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23일) 저녁 방송 되는 '둥지탈출3'에서는 가족 먹방의 레전드! 박종진家의 전통시장 나들이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아현의 남편 스티븐리는 아내 몰래 두 딸과 함께 짜릿한 오락실 데이트에 나섰다는데! 지갑 속 현금을 모조리 탕진(?)할 만큼 재밌었다는 데이트 모습은 어땠을지 개성 넘치는 두 가족의 일상은 오늘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배우 이아현이 동료배우 유재명을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아 마음이 담긴 부케선물을 전했다. 지난 21일 결혼식을 올린 유재명은 띠동갑 연하의 아내와 화촉을 밝혔다. 이에 이아현은, 신부의 취향에 맞는 부케를 만들기 위해 열을 올렸다는 후문.
절친 이시영의 제안으로 입문하게 됐다는 꽃 세계! 꽃을 보며 행복해 하는 아내의 모습에 남편 스티븐리 또한 짐꾼을 자처하며 아내를 도왔다고 하는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며 MC박미선 또한 “나도 꽃 선물 좋아하는데”라며 부러움을 표현하자 이에 박종진은 박미선에게 꽃 선물을 하겠다 약속했다.
하지만 박미선은 정중한 거절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박종진을 향한 일편단심의 마음을 표현한 아내 이수정 여사를 위해 평소 재활용(?) 꽃 선물을 한다는 박종진! 그를 위한 MC 박미선의 정중한 일침은 무엇이었을지! 오늘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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