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여우각시별' 이제훈, 과거 생명의 은인 채수빈父 최원영…단단한 '운명의 고리'

시간2018-10-24 09:00:1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제훈이 다정하면서도 배려심 깊은 모습은 물론, 루머로부터 좋아하는 여자를 보호하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연출 신우철|극본 강은경) 13, 14화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과 한여름(채수빈 분)의 관계에 대한 루머가 사내에 퍼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갈 곳 없는 한여름이 이수연의 집에서 하룻밤 묵게 된 사실이 누군가를 통해 무방비하게 확산된 것.

이 과정에서 이제훈은 한없이 부드러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스스로 방패가 되어 루머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단짠 매력’의 소유자인 이수연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이수연은 사택에 가기 하루 전, 갈 곳 없는 한여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한여름이 부담을 느끼자 “(고백에) 거절도 아니고 1일도 아닌 한여름 씨, 찜질방보다는 여기가 나을 거다”라고 말하며 어색한 상황을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다정하게 저녁을 차려준 것은 물론 다음 날 아침까지 챙기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이수연은 양서군(김지수 분)의 지시로 서인우(이동건 분)에게 공실을 직원 쉼터로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브리핑했지만, 클라이언트 업체의 창고로 사용하겠다는 상업팀에게 공실을 빼앗겼다. 공승철(안상우 분)은 이수연이 한여름과의 연애 때문에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했다고 비아냥거렸지만, 이수연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 업무 책임만 묻고 상관없는 사람까지 들먹이지 말라”라는 ‘사이다 발언’으로 공승철의 입을 막았다.

이수연은 자신과 사귄다는 소문으로 인해 직원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사무실을 뛰쳐나간 한여름을 찾기 시작했다. 이수연은 한여름과 자신의 사이를 수군거리는 사무실 사람들에게 “내가 (한여름을) 좋아하는 거다, 나만 좋아하는 거다”라고 말해 근거 없는 소문 또한 일단락시켰다. 자신과의 소문 때문에 상처받았을 한여름을 걱정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이수연의 복잡한 심정을 이제훈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극의 말미, 과거에 이수연이 목숨을 끊으려 했을 때 구해준 사람이자 서인우(이동건 분)과 함께 갔던 국숫집 주인이 한여름의 아버지인 한재영(최원영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수연과 한여름 사이에 얽힌 단단한 운명의 고리가 드러나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극의 전개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제훈 주연의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여우각시별'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 선우용여 "뇌경색 뒤 인생 달라져…벤츠타고 호텔 조식? 매일 NO" [유퀴즈](종합)

베스트 추천

  • 신애라, 시크릿 가든 길라임?... ♥차인표 거품키스 부르는 장꾸미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